사막에서 천막을 치고 자다가 낙타가 불쌍해서 머리만 넣게 해주고 앞발 뒷발
그러다가 결국에는 주인은 밖에서 자고 낙타가 천막을 차지했다는 이솝우화가 있다
노빠가 네이버 댓글을 점령하는 과정이나 틀딱이 일베를 점령하는 과정이 그러했다.
사람의 측은지심을 이용하여 조금씩 파고 들어 마침내 전세를 뒤집는 식의 여론조작을 막을려면,
대세론에 흔들리지 않는 자기 신념이 있어야 되는데 이게 물량 앞에서는 내가 잘못된 게 아닐까하는 착오로 진행될 수도 있음으로
신념과 함께 헛소리하며 기어오르는 틀딱들 보이는 족족 밟아 죽여야한다.
ㄹㅇ
박사모나 홍준표 지지하시던 어르신과
세뇌당한 틑딱들은 구분해야한다.
그건 당연~
그냥 논리로만
비판해도 되지 않을까요?
원망스러울지라도 이런 식의 비하는 좀 그렇긴 합니다..
나 원래 틀딱이란 단어 극혐했는데 이번 경선 결과보고 틀딱이 입에 붙어버림~
하긴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여길 오염시키려고 든다면 ㅋㅋ 과감히 쳐내야죠
이번에 김무성 당 장악하고도 입꾹닫고 찬양질하는거 보고 학을 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