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관심 있는 커뮤니티에 가서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 홍보하는 걸 밭갈이라고 하잖아
근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이미 지지하는 정치인들이 확고해서 별로 효과가 없는 것 같아
그런 것보다는 어떤 목표를 지향하지만 정치에는 무관심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예를 들자면 안티 페미 유튜버들의 채널 같은 곳에 가서
홍카의 여가부 폐지 공약을 소개하고 당원가입과 투표를 홍보했으면 더 효과가 있지 않았을까 싶어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세뇌당한사람 설득안됨
특히 6070은 틀튜브때문에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