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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찰스형 이제 간보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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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피자에밥말아먹기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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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youthdream.com/board_sGNL03/3619647


이곳은 청년들의 놀이터이고 이곳에 칼럼 쓴다고 간보다가 저번에 타이밍 또 놓치신걸 지켜보았습니다


청년들 중 하나인 제가 홍준표를 지지했던 이유는


1. 자신의 인생관과 가치관이 분명하고


2. 그것을 소신과 강단으로 보여주었으며


3. 그러면서도 피드백은 즉각 수용 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준석을 함께 지지하는 이유도 1, 2번이 분명하게 있어서입니다)


그동안의 찰스형과 완전 반대지요


홍준표 의원님도 초기 지지율 4%에서 지금까지 올라왔습니다


앞으로 간 안보고 자신의 인생관과 가치관을 소신과 강단있게 주장하고 피드백을 즉각 수용한다면


찰스형에게도 아직 기회가 남아있습니다


청년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진심으로 다가오신다고 하셨지요?


지금 청년들이 4글자의 그것에 대해 얘기를 많이 하는데


과연 그것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 나오시는지 지켜보겠습니다





ps. 조언을 하나 하자면


이준석 대표와 사이가 그리 좋지 않은건 아는데 연장자로써 먼저 고개 숙여 다가가보는게 어떨까요?


연장자에 대한 예우가 어디서 나오는지 홍준표 의원님의 모습에서 찾아보시면 좋겠네요


Screenshot_20211205-120507_NAVER.jpg


+ 찰스형이 댓글 달면 추천 눌러줌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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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펄떡홍

    ㄹㅇ 이준석 포용과 페미니즘 철회는 필수라고 봄. 페미니즘은 그냥 왼쪽 사상 그 자체니까 말할 것도 없고, 이준석 포용은 '어른'으로서 수용한다는 느낌으로서 윤석열과 극명하게 대조되는 느낌을 줄 것같은데...과연 찰스형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