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힘이 없기 때문이지
뇌물전과자자와 애시당초 손 잡는것은
애도 박근혜 탄핵 찬성하고 나간애고
애시 당초 유승민이랑 더 유대감있지 홍카랑은
아니 이준석이 2030이 아이돌이라는데 사실이해불가능
김소연 변호사말처럼
안철수에게 햇던거
손학규에게 했던거
보면 구태중 구태임 똑똑한건인정
난 이준석이 뭐 흥카편 들어줬다?
본적은 없음
들어준적도 애시당초없음
그 주위만봐도 김웅 하태경 김종인
전부 홍준표 복당 막은애들임
이준석=홍카는 성립되지않음
아후. 반박은 못하겠는데. 준스기. 입장도 이해는. 좀 해주자
절대 반박불가, 이것이 준석이의 히스토리, 명과 암 중에 암에 해당
맞아 이준석이 홍카에게 해준거 쥐뿔 하나도 없어.
새보계들이 홍카한테 어떻게 했는데..
그냥 뭐 홍카는 준스기가 안쓰러우니 과거 일 다 잊고 품어준 것 같다
너 가세연 보는거 줄여야겠다 김소연 변호사???ㅋㅋㅋ 우리 여명숙누님 뒤통수 후려갈기는 김소연을...
공감합니다. ㅊㅊ
이준석은 그냥 정치인이야. 그런데 힘이 없었지만, 이번 울산회동으로 본격적인 전권(예산권+인사권)을 쥐게 되었음. 그니까 힘이 없었다 -> 힘이 생겼다. 가 맞지. 그리고 김종인 VS 윤석열 건에서는 팽팽했는데, 이준석 VS 윤석열에서는 이준석이 승리함. 따라서 나는 이제 이준석의 정치력과 야심에 감탄밖에 안나온다. 그리고 그게 솔직히 좋은 건 아니지만 정치인으로써는 굉장히 필요한 방식이라고 본다.
난 감탄 까지는 아님. 입장은 이해 하는데
그렇다고 힘이 업어서 .사정이 있어서 좋지 못한 일을.
어쩔수 없이 한다면
개혁하려는 구태들과 뭐가 다름?
그들도 구태가 아닌때가 있었고 개혁을 말하던 때가 있었을 것임
본인이 평소에 말하던 개혁과는 좀 달라서 살짝 당황
그렇다고 지지철회 이딴 개소리는 아니고
아니 왜 지지철회가 개소리야.. 만약에 실망했으면은 지지철회할수도 있지 ㅋㅋ 개준스기가 신도 아이고 ㅋㅋ 너가 그렇게 느꼈다면 그게 오히려 정확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ㅋㅋㅋ 개준스기는 원래 자기정치하는 녀석이라 의리 따윈 안지켜요 ㅋㅋ 그치만 나는 그런 개준스기를 좋아하는거라 이것도 취향차이라고 봅니다 ㅎ
필요에 따라 손잡고 헤어지는게 정치지 뭘 굳이
깨시민이된 양 준스기 신랄하게 깔 필요 있나.
이준석이 인기몰이했음 적어도 청년들에게 이
준석이 정답이고 이전까지 홍과 다투었을지라도
한동안 구태정치 척결이란 목표 하엔 홍카와 같은 배를
탄건 분명한 사실이란거. 애초에 사상적으로 봐도 이준석이 외치는 능력주의는 홍카의 신자유주의와 상성이 잘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