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날짜 : 2025년 6월 3일 (수) [예정]
사유 :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인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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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후보군
굵음표시는 이번 대선에 출마선언 또는 커뮤니티 사이트등에서 출마가 예상되는 인물들입니다.
민주 : 이재명, 김두관, 김경수, 김동연, 전재수, 추미애, 양승조, 최문순, 김영록, 박지원, 김관영
박용진, 허태정, 이광재, 김부겸, 정세균
국힘 : 한동훈, 홍준표, 오세훈, 안철수, 나경원, 김문수, 최재형, 원희룡, 황교안, 김태호, 유승민
윤상현
조국 :
개혁 : 이준석
진보 : 김재연, 강성희
우공 : 조원진
통일 : 이경희
정의 : 심상정, 권영국, 여영국, 이정미
새미래 : 이낙연
소나무 : 송영길, 최대집, 손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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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변수
3-1. 엇갈리는 이재명 대표의 호불호
알다시피 민주당 후보군중에서 유독 호불호 심한 후보자가 바로 이재명대표이다.
당장에 이재명 VS 윤석열이 맞붙었던 20대 대선마저 '비호감대선'이라는 타이틀을 달았으며
최근에 실시된 4.2 재보궐선거에서 담양군수를 변소혁신당이 승리하는등 호남에서는 이재명 대표에 대한 민심이 그닥 좋지 않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이재명 후보 입장에서는 엇갈리는 호불호를 극복해야 한다는 과제가 있다.
3-2. 여당의 지위를 상실한 국민의힘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에 의해 국민의힘은 집권여당의 지위를 상실하였다.
이는 정당 이미지가 정치 저관여층및 중도층에 안좋은 인식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 것 인지가 관건인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과거 전신이었던 새누리당시절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이어서 또 다시 대통령이 탄핵된 상황인 만큼 불리한 환경속에서 이번 대선을 준비해야 한다. 이에 따라 후보들 역시 상당한 노력이 필요한 점이다.
3-3. 제3의 세력들 얼마만큼 표를 가져갈 것인가?
우선 변소혁신당에서 대선후보로 주목받던 조국이 현재 감옥에 있는 상황이라 변소혁신당에서
조국을 대신하여 대선에 나갈 후보가 있는지 미지수인 상황이다.
만약 후보를 낼 경우 직전에 있었던 선거들을 미루어보아 최소한 호남(광주, 전남, 전북)지역에서 만큼은 민주당의 표를 일부 잠식할 수 있는 상황이다.
개혁신당에서는 일직히 이준석을 대선후보로 확정하였는데 과거 마삼중으로 조롱받던 그가 지난 22대 총선에서 화성시 을에 출마해 양당후보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였다는점이다. 개혁신당의 지지세가 현재로서는 유의미한 지지율이 보이지는 않으나 이쪽은 일부 소속 인원들의 지역에서 표가 갈릴 확률이 높은 상황이다.
각각 남양주와 화성을 지역구로 두었던 조응천, 이원욱, 성남시 분당구에서 경기도의원을 지냈던 이기인, 전남 순천시에서 활동했던 천하람, 22대 총선 초반당시 이준석과 함께 대구로 내려가 출마가 예정되어 있었던 조대원등 광역단위로는 힘들다 하더라도 기초단위로는 어느정도 해당 인물들을 내세워 지지율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이기인의 경우 7회지선에서 바른미래당 달고 당선되었는데 해당 지역구가 이번에 4.2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승리했다는 점이다. 즉 이는 최소한 이 지역구에서는 이기인의 영향력이 어느정도 있다는 점이다.
또한 현역인 이준석이 지역구인 경기도 화성시 을이 전국에서 가장 젊은 지역구라는 타이틀이 있다.
3-4. 단일화?
우선 진보진영과 보수진영만으로 단순히 놓고 봤을 때 어느쪽에서 단일화가 어떻게 진행되냐에 따라서 결과가 바뀔 수 있다.
진보진영 : 더불어민주당, 변소혁신당, 진보당, 불의당, 노동당, 새미래민주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보수진영 : 국민의힘, 우리공화당, 자유통일당, 개혁신당
즉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양당 모두 다른 정당들을 설득해서 단일화를 최대한 이뤄 내야한다는 과제에 직면하였다. 만약 단일화에 실패할 경우 이는 양쪽 모두 상당한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당장 4.2재보궐선거 구로구청장에서는 자유통일당 이강산 후보가 30%를 득표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당진시에서 있었던 충남도의원 보궐선거에서는 진보당과 더불어민주당의 표갈로 국민의힘 후보가 승리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덧붙여 담양군수는 변소혁신당에서 승리했는데 이러한 점들로 미뤄봤을때 양당 모두 최대한 적을 만들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만약 단일화에 성공할 경우 어느 정도 댓가를 치뤄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아마 당선된 진영쪽에서 내각이나 장/차관등 일부 자리를 준다던지 9회 지방선거또는 그와 같이 치뤄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에서
후보를 양보하는등 거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일화 협상에서 가장 설득이 어려운 정당으로 꼽히는 쪽이 변소혁신당과 개혁신당인데
변소혁신당측은 현재 상황만 보면 23대 총선이나 국회의원 보궐에서 민주당을 상대로 호남지역 에서 만큼은 어느정도 의석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다.
즉 괜히 확실하지도 않은 도박보다는 안정적인 루트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데다 변소혁신당이 비명계라는 것을 생각해보자.
역시 이는 반대로 개혁신당 또한 마찬가지인데 현재는 3석짜리 정당인 개혁신당이지만 이준석의 인지도는 무시할 수 가 없다. 아무리 개혁신당이 허은아사태를 겪었다고는 하나 이 건은 이제 해결되었으며
이준석을 필두로 조응천, 이원욱, 구혁모, 조대원, 이기인, 천하람, 이주영, 이경선, 문병호, 조대원
주이삭, 양기문, 하헌휘, 전성균, 김미리, 박윤옥, 정성영, 김성조, 김서희, 권중순, 장석현, 한광원
안영근, 이태환, 홍준연, 이은창등등
지역에서 나름 이름값이나 경력이 좀 있거나 인지도가 있는 인물들 또는 현 기초/광역/국회의원들이 이다는 점이 +요인이다.
위 두당과 상대적으로는 인지도에서는 밀리지만 조원진 전 의원을 필두로 하고 있는 우리공화당의 경우 22대 총선에서 조원진 전의원이 출마했을때 15%를 넘겨 선거비용을 전액 보전받았다는 점
자유통일당의 경우 본투표로만 따로 계산했을 경우 구로구내 일부 동지역에서는 이강산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이긴 사례가 나왔다.
새미래민주당역시 이낙연 전 의원이 있는데 이낙연 전 의원의 고향이 또 호남지역이다.
즉 어느정도 고향버프를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고 5%만 갈라쳐도 민주당 입장에서는 뼈아픈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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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후보들 개개인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타개해야한다.
대표적으로 각각 이재명, 오세훈으로 가정해보자. 그리고 한가지씩만 뽑아보자면 다음과 같다.
4-1. 이재명의 부정적 요인
1. 왜 계양이세요? 에 대한 설득력있는 답변 제시
지난 8회지선과 함께 치뤄졌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이재명은 당시 현 지역구 국회의원 이었던 송영길 전 대표를 서울시장으로 보내고 본인이 그자리에 들어가는 일명 방탄을 시도하였다.
해당 부분을 가지고 하태경, 진중권 모두 이재명을 비판하였는데 그 이유는 그당시 보궐선거에 성남시 분당구 갑 역시 보궐선거 대상이었고 이재명은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출신이니 경기도에 출마하는게 맞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뜬금없이 서울 25개에서 싹쓸이를 한 오세훈이 버티고 있는 서울시장에 송영길을 보내버리는 병크를 저질렀는데 이에 대한 해명이 아직까지 없는 상황이다.
심지어 그당시 상황을 보면 해당 지역구에 출마를 희망하고 있던 김병욱 전 의원은 "만야 이재명 대표가 여기로 온다면 기꺼히 양보하겠다."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은 계양구로 도망을 갔다.
4-2. 오세훈의 부정적 요인
오세훈은 최근 행보로 많은 욕을 받고있는 상황인데 특히 가장 이슈가 되었던 것은 2036올림픽.
서울에 올림픽 유치를 위해 경기장도 짓고 여러모로 준비를 진행중이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올림픽 유치가 전북에서 개최되기로 한 것이다.
즉 이는 오세훈이 김관영한데 밀려버린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대한 배경으로는 오세훈은 "서울이 인프라도 있고 수도이니 수도에서 유치합시다." 였고
이에 맞서서 김관영은 "지방이 힘을 합쳐야 합니다!"를 들고 나왔다.
그리고 올림픽 개최본부및 외신은 김관영과 지방의 손을 들어주어버린것이다.
이는 오세훈의 9회지선 서울시장 도전에도 빨간불이 켜진 상황인데 여기에 대선까지 출마를 하겠다 저러고 있으니 뭐.... 할말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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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알지도 못했던 당이 저렇게 많냐..
대선때는 왜 저 당 인물들이 못나오고 네명 다섯명만 가지고 하는거임?
원래 출마는 거의 대부분 하는데 TV토론회를 말씀하시는거면 토론회 참석조건이 있습니다. 정당지지율이 일정기준을 넘어야하는데요. 현재 22대 국회 정당중에서 해당 기준을 통과해 토론회 참여권이 있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변소혁신당, 불의당, 개혁신당입니다.
네 TV토론회 얘기였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