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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장은 상승 했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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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9
“.. .비평하는 사람은 중요하지 않다. 선수가 실수를 했다고 지적하거나 어떤 선수가 이러저러하게 하면 더 낫겠다고 훈수나 두는 사람은 중요하지 않다. 진짜 중요한 사람은 경기장에 서 있는 투사다. 그는 얼굴에 흙먼지와 땀과 피를 잔뜩 묻혀가며 용감하게 싸운다. 실책을 범하기도 하고 거듭 한계에 부딪히기도 한다.
모름지기 노력을 하면 실수를 하고 한계를 드러내기 마련이다. 하지만 경기장의 투사는 자신의 노력으로 경기를 치른다. 그는 위대한 열정이 무엇이고 위대한 헌신이 무엇인지 안다. 그는 가치 있는 목표를 위해 온 몸을 던진다.
잘될 경우 그는 큰 성취감을 맛본다. 최악의 경우라 해도 그는 용기 있는 실패를 하는 거다.. “
- Theodore Roosevelt's "The Man in the Arena“ , in Paris on April 23, 1910
제가 논객이나 입으로 떠드는 자들을 패싱하는 이유는
그것밖에 할 줄을 모른다는 것.
모여서 한 사람 놓고 감정적인 기반에서 마치 논리적인 척, 같지도 않은 질문을 하며
자기가 마치 뭐나 된 듯하는 거... 가소롭습니다.
저의 이런 태도도 좀 문제이겠져?? ㅎㅎㅎ
암튼 홍준표는 경기장의 투사입니다.
저는 그 현장의 냄새, 땀과 눈물 피가 범벅이 된 이미지가 정말 좋습니다 ㅎ
댓글 보니까 억까들이 많더라구요
좌파들도 많고 한똥훈 지지자같은 홍준표 비토세력들이 많이 들어와서 분탕치더군요
늙어 보인다는 등, 경제를 잘 모른다는등 , 즉각 답변을 못하고 머뭇거린다는 등, 대구시 발전시킨 것이 뭐냐는 등,
정치인인 준표형은 경제학 교수처럼 경제의 세세한 부분까지 모든 것을 다 알 수도 없거니와
굳이 다 알 필요도 없어요
대통령인 준표형이 경제 정책 큰 방향을 제시하면 그밑에 경제수석이나 장관들이 세부사항을
마련하여 시행하면 되는겁니다
아무튼 준표형의 경제정책의 기본 방향은 전부다 맞다고 봅니다
경제민주화 보다는 기업의 자율과 창의를 존중하는 경제정책을 비롯해 상속세와 양도소득세를 줄이고
종부세도 페지하여 "기업에게는 자유를 서민에게는 기회는 주는 " 정책 너무 좋습니다
그렇다고 복지를 등한시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달리는 기차 옆에서
XXX들이 많이 짖었나 보네요ㅎ
댓글 보니까 억까들이 많더라구요
좌파들도 많고 한똥훈 지지자같은 홍준표 비토세력들이 많이 들어와서 분탕치더군요
늙어 보인다는 등, 경제를 잘 모른다는등 , 즉각 답변을 못하고 머뭇거린다는 등, 대구시 발전시킨 것이 뭐냐는 등,
정치인인 준표형은 경제학 교수처럼 경제의 세세한 부분까지 모든 것을 다 알 수도 없거니와
굳이 다 알 필요도 없어요
대통령인 준표형이 경제 정책 큰 방향을 제시하면 그밑에 경제수석이나 장관들이 세부사항을
마련하여 시행하면 되는겁니다
아무튼 준표형의 경제정책의 기본 방향은 전부다 맞다고 봅니다
경제민주화 보다는 기업의 자율과 창의를 존중하는 경제정책을 비롯해 상속세와 양도소득세를 줄이고
종부세도 페지하여 "기업에게는 자유를 서민에게는 기회는 주는 " 정책 너무 좋습니다
그렇다고 복지를 등한시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달리는 기차 옆에서
XXX들이 많이 짖었나 보네요ㅎ
넵 !!
삼프로애들 무식하더라구요
실망했어요
북유럽이 복지도 잘되고 경제도 활성화돼 서 아주 바람직스러운 모델인 줄 알고 있더라구요
북유럽 망했어요
경제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뭘 제대로 알고 경제 유튜브를 진행해야죠 ㅠㅠ
“.. .비평하는 사람은 중요하지 않다. 선수가 실수를 했다고 지적하거나 어떤 선수가 이러저러하게 하면 더 낫겠다고 훈수나 두는 사람은 중요하지 않다. 진짜 중요한 사람은 경기장에 서 있는 투사다. 그는 얼굴에 흙먼지와 땀과 피를 잔뜩 묻혀가며 용감하게 싸운다. 실책을 범하기도 하고 거듭 한계에 부딪히기도 한다.
모름지기 노력을 하면 실수를 하고 한계를 드러내기 마련이다. 하지만 경기장의 투사는 자신의 노력으로 경기를 치른다. 그는 위대한 열정이 무엇이고 위대한 헌신이 무엇인지 안다. 그는 가치 있는 목표를 위해 온 몸을 던진다.
잘될 경우 그는 큰 성취감을 맛본다. 최악의 경우라 해도 그는 용기 있는 실패를 하는 거다.. “
- Theodore Roosevelt's "The Man in the Arena“ , in Paris on April 23, 1910
제가 논객이나 입으로 떠드는 자들을 패싱하는 이유는
그것밖에 할 줄을 모른다는 것.
모여서 한 사람 놓고 감정적인 기반에서 마치 논리적인 척, 같지도 않은 질문을 하며
자기가 마치 뭐나 된 듯하는 거... 가소롭습니다.
저의 이런 태도도 좀 문제이겠져?? ㅎㅎㅎ
암튼 홍준표는 경기장의 투사입니다.
저는 그 현장의 냄새, 땀과 눈물 피가 범벅이 된 이미지가 정말 좋습니다 ㅎ
동의합니다
복지 등한시한다는것도 구라임 경남지사당시 복지비율 31%에서 37.5%로 끌어올리심
홍준표 대통령되면 아무 것도 얻어 먹을것이 없다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반대로 찢재명은 마구 퍼주니까 좋아하구요 ㅠㅠ
씨발 덮개는 경제에 대해서 뭘 아는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대선때 삼프로 나가서 상대적으로 이재명은 선방하고, 윤석열은 조지니 '삼프로가 나라를 구했다' 라던 놈들 수준
보다가 화가 치밀어 올라와서 때려쳤음.
댓글들좀 많이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