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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이제 여론조사는 맹신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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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선진국시대로 레전드

자칭타칭 대한민국 최고의 여론조사 NBS

 

2월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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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오세훈 한동훈 홍준표

대구

호감도

48

(부정42)

31

(부정61)

24

(부정68)

36

(부정59)

 

 

 

3월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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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오세훈 한동훈 홍준표

대구

호감도

30

(부정55)

38

(부정51)

31

(부정60)

26

(부정65)

 

진지하게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구/경북)에서

'노동부장관 김문수' 와 '대구시장 홍준표'의 호감도보다 '배신자 한동훈'의 호감도가 더 높다구요??

 

이제 저는 NBS든 갤럽이든 맹신하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홍카의 행보만 믿읍시다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3080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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