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 김문수에게 고하노라

북한과 중국 그리고 러시아가 밀착해서 우리의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있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일본과 친하게 지내는 것이 국익에 부합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하더라도 일제 식민지배까지 합리화하고 정당화하여 찬양하는 행위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반민족적 만행입니다

장관이 역사관이 정립이 안되어 있으면 국민들이 불안,분개하죠.

일제식민관이 결여되어 있는 사람이 어째서 여권에서 1등이라 한심하고..통탄할 수 밖에없어 너무 분합니다..

홍준표가 답이다..시원한 홍카콜라

윤 대통령은 그래도 최소한 일제강점기 시대 역사적 사실은 다 인정할 줄 알고 이런 것에 대해서 망언은 하지 않았습니다. 좌빨들이 그저 일본과 관계 가까이 한다는 이유로 워낙 친일파라고 선동질을 해 대서 그렇지. 근데 김문수는 저렇게 이야기 하는 걸 보니까 아무리 봐도 국민 통합을 할 수 있는 지도자감으로는 거리가 너무 먼 것 같습니다. 극우적인 이미지가 너무 진한 것 같고요. 저도 김구 선생 요즘 별로 안 좋게 보는 건 매한가지지만 심하게 왜곡되지 않은 위인전 같은 걸 통해서 알려진 역사적 사실은 지도자가 인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