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대선 경선 NBS 국힘 지지층>
윤석열 | 홍준표 | |
10월 4주 | 47 | 38 |
11월 1주 | 53 | 34 |
10월 4주까지 보면 국힘 지지층에서 홍캠이 윤캠에 바짝 따라붙었음
이번 경선때는 급조된 1달짜리 책임당원은 없을 것이고, 결국은 국회의원을 누가 많이 가지고 있냐의 싸움임 (당협위원장 확보의 싸움, 현재 원외 당협위원장 118명 중 80명이 탄핵 반대)
그래서 홍카도 장제원, 윤한홍 등 만나서 설득하고 있는거고, 김대식 의원도 최근에 홍카에 엄청 우호적이잖아 ㅎㅎ (김대식 의원은 원조 친홍이기도 했지만 장제원의 지역구를 받을 만큼 장제원의 사람이기도 함, 결국 장제원이 이번에는 홍카 밀어주는 것일수도 있다고 봄)
[화제의 당선인] ‘친문’ 배재정에 승리한 ‘친윤’ 김대식 "장제원이 꿈꿨던 사상발전 중단없다"
정치적 후견인격인 장제원 의원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당선인은 “40년이 넘게 함께 의논해왔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서로 충고해왔다. 장제원 의원은 국가와 윤석열 정부, 국민의힘을 위해 헌신한 자세로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고 더 큰 정치인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준표 세력화 모음집: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30800542
20일이라 시간이 너무 부족하기는 하지만, 단기 레이스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 홍준표다
난 홍카 믿는다 ㅇㅇ
다 떠나서 저 이중적인거 진짜 얄미움.
와 nbs 국힘 지지층 결과랑 당심결과랑 거의 비슷하네 ㄷㄷ
면접 여조니까 ㅇㅇ
저 이후로 사람들이 보수층 여론조사 보다 국힘 지지층 여론조사를 신뢰하기 시작함 ㅋㅋㅋ
와 nbs 국힘 지지층 결과랑 당심결과랑 거의 비슷하네 ㄷㄷ
면접 여조니까 ㅇㅇ
저 이후로 사람들이 보수층 여론조사 보다 국힘 지지층 여론조사를 신뢰하기 시작함 ㅋㅋㅋ
중진 국회의원들이 어느 쪽을 택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리겠지
오세훈계: 권영세, 권성동, 김기현 확정 / 주호영, 윤재옥 발 걸침
다 떠나서 저 이중적인거 진짜 얄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