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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진행될 예정인 민주당의 에너지 정책 관련 간담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이 대표가 직접 나설 경우 원전 정책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이 조속히 정리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지만 이마저도 어렵게 된 셈이다. 야당 내부에서는 여전히 대형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기존 4기에서 3기로 줄이겠다는 정부의 수정안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국가 에너지 전략의 근간인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확정도 늦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실제로 민주당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원전 축소 제안에 입장을 정리하지 못했다. 이날 산업부는 민주당 소속 국회 산자위 위원 간담회에 참석해 원전 건설 축소를 핵심으로 하는 11차 전기본 수정 실무안을 설명했다.
ㅅㅂ 원전 줄이고 태양광 늘리겠다는거겠지
뭘 알아야 참여를 하지 ㅋㅋㅋㅋ 병신
찢 불참! 이게 홍카를 밀어야 하는 이유임
뭘 알아야 참여를 하지 ㅋㅋㅋㅋ 병신
러시아 가스관 받아야지 ^^ 이나라 잘되면 안되거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