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75545
공수처는 1차 영장 집행 때보다 더 많은 분량인 200쪽가량의 조사 자료 등을 준비했습니다.
1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에는 이대환, 차정현 부장 검사가 조사를 맡을 계획이었지만, 이번에는 이재승 차장검사가 조사를 담당합니다.
오늘 조사가 끝나면 윤 대통령은 서울 구치소에 구금되며, 공수처는 앞으로 48시간 안에 구속영장 청구를 결정해야 합니다.
윤 대통령은 체포 영장에 대한 입장을 '녹화 영상'으로 밝히기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공수처 수사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불미스러운 유혈사태를 막기 위한 마음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48시간 내에 결정될꺼 같은데
이번주 금요일.
진짜 한번 더 뒤짚어지겠네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