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본인이 다벌려놓고 똥은 여당이 다치우라고 하고 임기는 끝까지 가겠단건 후안무치라고 생각함. 탄핵 기각되서 돌아온다고 쳐도 임기단축이나 조기퇴진 시기 정확히 약속하고 사과할거 다 사과하고 국정에서는 뒤로 빠지는게 맞음.
난 그냥 자진하야도 나쁘지않다보는데.
차피 쟤 복귀해봤자 부작용도 존나 큼.
민심 씹창난상태로 임기다채우는건 불가능함.
일은 본인이 다벌려놓고 똥은 여당이 다치우라고 하고 임기는 끝까지 가겠단건 후안무치라고 생각함. 탄핵 기각되서 돌아온다고 쳐도 임기단축이나 조기퇴진 시기 정확히 약속하고 사과할거 다 사과하고 국정에서는 뒤로 빠지는게 맞음.
난 그냥 자진하야도 나쁘지않다보는데.
차피 쟤 복귀해봤자 부작용도 존나 큼.
민심 씹창난상태로 임기다채우는건 불가능함.
결과를 논하기전에
과정을 어떻게 매듭지을까를 생각해보는것
민심의 본성이 잘못되었으면 더욱더
쉽게 단정지으면 안됨
결과를 논하기전에
과정을 어떻게 매듭지을까를 생각해보는것
민심의 본성이 잘못되었으면 더욱더
쉽게 단정지으면 안됨
민심의 본성은 잘못되지 않았음.
전쟁영웅 샤를 드골은 개헌에 대한 국민투표의 결과를 보고 하야했음.(실제로 표차이가 얼마나지 않맜음에도)
그럼 그건 어리석은 민심에 굴복한 어리석은 하야 였는가?
보수지지자라도 윤석열이 소통, 공감 능력이 부족한 리더라는것 인정해야돼.
뭔 개소리야 임마 이거또 내가 윤석열 올려치기라도 했나?
딴지를 걸꺼면 민심의 본성까지만 짖었어야지 갑자기
밑에 두줄은 진짜 니는 답이 없다 항상 내가 보지만 ㅉㅉ
왜 계엄사태 직후 윤석열 지지율이 10% 초까지 떨어졌을까?
사실 그 계엄은 사상자가 없는 계엉이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심이 그렇게 떨어진 이유가 뭘까?
계엄이 불법이라서? 아님
민주당의 선동 때문에?
그건 국민들의 공감을 받지 못한 계엄이었기 때문이지.
난 전쟁이나 천재지변 같은 사태때 충분히 계엄을 내릴수 있다고 생각함.
그러나 국민의 반을 적으로 돌리는 계엄이
중도층은 물론 보수지지자들에게 광범위하게
지지를 받을수 있을까?
feat.) 윤석열의 이번 계엄이 지지를 받지못하고 실패한 이유는 방어적이지 않고 공격적이었기 때문이지. 그 결과로 10% 초반의 지지율을 얻었던거고.
마찬가지로 지금 지지율이 올라가는 이유는 불법 체포에 대해 잘 '방어'하고 있기 때문이지.
인간은 원래 사회적인 동물이고 행위에 대해 정당성을 추구해.
계엄은 분명 정당하지 못했지만
이번 불법체포도 분명 정당하지 못하다고
국민들이(특히 중도층이) 보는거지
아니 참 그래그래 대화가 안되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