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들 데려와 당이 아작이 났구만....

<이준석 당대표 만들기. 윤석열 대망론의 배후>

1.  2021. 3.11  윤석열 사퇴와 홍석현의 구상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47668

2.  2021. 6. 4  윤석열, 이준석과 손잡았나?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377

3.  2021. 6.21  윤석열의 시간 끝나가고 있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208

○좌쪽 2021.3~6 칼럼으로 당시 국힘쪽만 참고 : 그들만의 리그 방심하면 안됩니다.

이 내용들이 맞았던건지? 

날짜순으로 읽는것 추천 : 당시 흐름 파악 위해서 

• 더이상 그들의 이간계, 반간계에 휘둘리지 말고 속지 말자.

2021. 3.11 내용 중반 일부~

새천년민주당 대표였던 정대철 전 의원은 "설 연휴 이후 윤석열에게 '신중하게 행동하고 국민 여론도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고 한다. 정대철은 윤석열과 "국회의원 시절부터 20년 넘게 알고 지내며 연락하는 사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16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정대철은 안철수가 윤석열에게 공천을 주려고 했다고 한다. 흥미로운 점은 당시 양정철도 윤석열을 영입하려고 했다는 점이다.

이낙연 대표는 과거 정대철의 비서실장을 맡기도 했다. 정대철은 이낙연 대표 체제에서 복당을 추진했다가 당내 반발로 무산됐다. 이와 관련해 이 대표는 "원로들은 원로답게 밖에서 민주당을 도울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윤석열은 김한길, 정대철 등 구민주당의 유력인사들과 오랫동안 친분을 유지했고 안철수 측과도 교감했다. 양정철 등 '친문으로 알려진 불투명한 인물들'과도 친분이 있었다. 동교동계를 매개로 이낙연과도 연결된다.

윤석열 대통령 프로젝트가 언제부터 가동됐는지 알 수 없지만 안철수계와 동교동계, 그리고 일부 친문인사들까지 이 '괴랄(괴이하고 악랄)'한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있는 것은 분명하다.

홍준표는 정확히 이 당의

전체 상황과 사태 그리고

그렇게 된 배경과 원인을 꿰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당을 떠나지 않는 것이

대인배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의리와 충정으로

유구한 보수장자 국민적 정당을 지키는 모습입니다.

좀 특별한 사람인 것은 틀림없음.

개ㅂㅅ같은 소리지 총장 이었던 사람이 이 난장판을 이끌어 갈 힘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얼탱이가 없음

저짝은 홍카가 나오면 안되니 이를 박박 갈면서 아니라고 하는거 ㅋㅋㅋ

개 잡소리 하는 것들.

홍준표가 있는데

무슨 대학총장이야..

저따구 소리를 하고 싶을까

씨발 홍준표가 있는데도 성낙인이라는 사상도 불순하고 듣보잡인 사람을 데려와?

이게 사람새끼들인가 진짜????

탄핵대선때 이 당은 망했어야 된다

이제 서울때 씹색기들좀 그만데려오라 그래라

그만큼 여당이 오합지졸이라는 뜻 무슨 저딴당이 다 있음? 더듬당보다 수준이 더 떨어짐

미친넘들인가 ㄹㅇ루 박근혜 탄핵정국때 이미 망했어야할 당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