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첫 간부회의에서 “남은 임기에 최선 다하겠다”공직사회 기강 강조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간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시 구성원들이 정치적 상황 때문에 업무에 소홀하지 않을까 신경이 쓰인다"면서 '조기 대선이 치러지더라도 스스로 시장직을 내려놓고 출마할 의사는 없다'는 취지로 발언한 사실이 5일 알려졌다.
복수의 서울시 관계자 등에 따르면 오 시장은 지난 2일 간부 회의에서 “(대선 출마가)상수처럼 보도되고 있는데 현 상황에선 여론조사 결과 등이 대체로 높다는 판단이 서지 않은 한 남은 임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으로선 시장 임기를 완수하는 것이 뽑아준 분들에 대한 도리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며 "각자가 자기 자리에서 맡은 역할과 책임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https://m.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81263760993
오세훈 ㄹㅇ 잘 생각했다
그래 잘 생각했다
우리 준표형에게 양보해라 이번에는 !
5년후에는 니가 해 찍어 줄께
여론조사 결과 등이 대체로 높다는 판단이 서지 않은 한 남은 임기에 최선을 다할 것
결국 여조 높게 나오면 나온다는 거네
오세훈 ㄹㅇ 잘 생각했다
여론조사 결과 등이 대체로 높다는 판단이 서지 않은 한 남은 임기에 최선을 다할 것
결국 여조 높게 나오면 나온다는 거네
간보는 거잖음? 국민이 부르면 나오겠다
굿잡
차차기나 노리시길
그래 잘 생각했다
우리 준표형에게 양보해라 이번에는 !
5년후에는 니가 해 찍어 줄께
차차기로 아직은 아님
하지만 ~ 달라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