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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김병준 "조동연은 예쁜 브로치"... '이수정 효과' 하루도 안 갔다

청꿈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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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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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낡은 성평등 인식 교정자'로 기대를 모은 이수정 위원장 역시 갑자기 2030세대 남성 달래기에 나서면서 논란을 불렀다. 그는 1일 YTN라디오 인터뷰에서 "위험을 감수하며 군대에 가는 청년들의 희생을 보상해야 한다. 군가산점제는 과거부터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군가산점제는 1999년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이 났고, "성별 갈등과 경제적 차별을 조장할 뿐, 군 복무에 대한 합리적 보상이 될 수 없다"는 사회적 합의가 이뤄졌다. 


이 위원장이 "강력범죄 피해자의 80%가 우연히도 성별이 여성"이라고 한 것도 범죄 발생의 구조적 이유를 외면한 것이라는 비판을 샀다. 더구나 그는 범죄심리학자다.


출처 : http://naver.me/5ZREbC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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