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중진 + 친한개 제외 대부분의 중진들 -> 홍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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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 체제 논의의 핵심은 이거여야 된다고 봄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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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폭주, 여러분의 생각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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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억울하게 쫓겨났나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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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여대애들(2002년생 ~ 2005년생)이 능지처참인 이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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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 미국대선 끝나면 미국 정치진형이 어떻게 바뀔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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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무력통일은 선택지가 아닙니다. 주변국 어느나라도 허락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렇다면 햇볕론과 트럼프 방식을 조합한 북한 스스로 내부변화 방식이 유일합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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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아직도 "대결"하는 것으로 보이는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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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들 의대증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함?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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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의정갈등을 둘러싼 당정갈등에 관한 고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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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홍답에도 올라가서 홍답이 내려진 사안이지만...왜 영프독 관계와 한중일 관계는 서로 다를까? + 한중일이 영프독처럼 되기위해 필요한 것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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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세줄 요약있음) 건국 논란은 다음과 같은 쟁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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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대한민국은 친일파 일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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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우리나라의 역사인식은 공평해질 필요가 있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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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정수와 세비에 관한 논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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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양안전쟁이 발발할 수 있을텐데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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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빠들의 호칭을 어떻게 할지 토론해보자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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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한 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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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에 대해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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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vs박근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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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 5:23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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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에 대해서 총무성이 이래라저래라 하는건데 불공정한게 맞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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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문제점은 일자리가 없는게 아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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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페미니즘 싫어하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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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정치인,단체장 등 공인을 모범으로 치켜세우진 못하고 가짜뉴스로 무지성댓글을 유포시키는 인터넷 기사는 손배소 최소 1억,형량은 중형에 해당하는 5년은 때려야한다>란 의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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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제 1회 청꿈배 얼굴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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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임기가 끝나면 다시 청와대로 복귀해야할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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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아미(55세~75세 노인 자원입대) vs 여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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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을 살리려면 방식을 바꿔야 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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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균등 발전을 원한다면 방식을 바꿔야한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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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많을까] 이재명 대통령을 원치않는 사람들VS트럼프 대통령을 원치않는 사람들4
한가발이 꽂아둔 초선의 가면을 쓴 구태 쓰레기들도 돌아가는 꼴 보면서 꼬리 말고 기어들어오게 만들어야지. 내칠 필요는 없고
그들도 대세는 역시 홍준표라고 본겁니다
우리 준표형은 박근혜 탄핵 대선도 치뤄 봤구요
무엇보다 이런 난국을 헤쳐나갈 인물은 준표형이 유일하다고 본것이구요
자꾸 세력을 키워나가면 준표형 지지율은 눈덩이처럼 불어날겁니다
여기에서도 밴드왜건 효과가 나타납니다
조직표 누가더 크냐의 싸움
한가발이 꽂아둔 초선의 가면을 쓴 구태 쓰레기들도 돌아가는 꼴 보면서 꼬리 말고 기어들어오게 만들어야지. 내칠 필요는 없고
아무리 세력이 중요하다지만 그런 새끼들은 내치는게 답임. 또 통수칠 놈들 받아들일 바엔 중진들과 같이 하는게 훨씬 나음
필요한건 경선때까지임. 경선만 넘기면 알빠노지
그들도 대세는 역시 홍준표라고 본겁니다
우리 준표형은 박근혜 탄핵 대선도 치뤄 봤구요
무엇보다 이런 난국을 헤쳐나갈 인물은 준표형이 유일하다고 본것이구요
자꾸 세력을 키워나가면 준표형 지지율은 눈덩이처럼 불어날겁니다
여기에서도 밴드왜건 효과가 나타납니다
조직표 누가더 크냐의 싸움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빨리 권성동 윤한홍 등 을 접촉하라는겁니다 제발 과거의 악연은 잊고 말입니다 정치에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습니다
그때 그때 필요에 따라 협력하고 필요에 따라 헤어지는 곳이 바로 정치세계입니다
하지만 할배가 잘 안하죠... 그래서 아웃사이더라고 하시는거고 온다면 받아는 주지만 먼저 찾아가지는 않을겁니다 아마도..
절박하지가 않은가 보죠 ㅠㅠ
승부의 세계에서는 결국 절박한 사람이 이기더라구요
절박하지가 않은가 보죠 ㅠㅠ
승부의 세계에서는 결국 절박한 사람이 이기더라구요
걍 할배 스타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