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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오세훈이 나도 홍카에 포섭되길 바라길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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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숭세탁기 청붕이

찝찝함이야 나도 그렇지만

상황이 상황인만큼 안고가야하는것도 맞긴하다봄.

특히 찢통령 만들지 않기 위해선 더더욱.

 

20년 지기 지 사수도 뒷통수 후려친게 한동훈이다.

홍카가 아니라 한동훈 손잡으면

뒷통수 씨게 맞을 각오는 해야할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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