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박근혜 탄핵 당시 박근혜 측 대리인이었던 서석구 변호사
재판정에서 갑자기 태극기를 꺼내 펼치는 기행을 벌였다가 직원의 제지로 '가방에 쑤셔서' 집어 넣음
김평우의 책 '탄핵을 탄핵하다'을 재판정에서 대놓고 올려놓은 적도 있음
이에 대한 보답인지 김평우는 이후 대리인단에 합류함
그리고 김평우는 이정미가 재판 종료를 선언하자 변론 시간 더 달라고 소리지르면서 생떼를 부리다가 직원한테 제지당함.
재판을 마치면서 질문을 하는 기자들을 밀치더니 "쓰레기 언론 꺼지라고!!!"하고 막말함.
조원룡은 위와 같은 망언을 대놓고 재판정에서 발언함.
박근혜 대리인단이 온갖 ㅂㅅ 짓을 하는 바람에 탄핵도 못 막았을 뿐 아니라 온갖 조롱을 당했음
근데 저 시기에는 밥먹는것만으로도 조롱하던 시기라서 ㅂㄹ
근데 저 시기에는 밥먹는것만으로도 조롱하던 시기라서 ㅂㄹ
저건 지금 봐도 ㅂㅅ짓이긴 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