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와 조경태 의원 친하지 않나?

ㅈ까 씨발 이제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는데 뭔 장관이야

일단 대세가 되면 붙을 사람은 다 붙게 되어있음 

조경태가 선을 넘었다고 봅니다

계엄을  잘했다고 하는 국힘당 국회의원 한명도 없어요 집권 여당의원으로서 국가를 위해 어떤 판단이 유익한지를 고민하고 탄핵 반대를 하고 있는겁니다

6선 중진이라는 인간이 한가발의 지지율이 높으니까 한가발에게 붙으면 국회의원 공천등 자신의 입신양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여 소신도 체면도 다 버리고 오직 권력을 쫓아 레밍들 처럼 이리 저리 몰려 다니는 작태가 너무 구역질이 납니다

루비콘강을 건너서 안됨 배신자를 왜씀?

6선이나 되어서 0선 따까리나 해주는 박쥐는 필요없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