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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계엄은 대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며 논란을 일으켰던 국민당 의원 정톈차이가 여전히 사과하지 않은 가운데, 방금 민진당 의원들이 의사 진행을 방해하기 위해 본회의장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그는 "너희들 전부 들어가 봐라, 내가 다 불태워 버리겠다"며 협박성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뭔 일이래
국민당 또라이들 지랄을 한다 지랄을 혀 중공 스파이 쁘락치노무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