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숨지 맙시다.
부끄러워하지도 맙시다.
이 국힘당은 이제 홍준표를 중심으로 새롭게 하나가 됩니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갑니다.
욕하는 댓글이 늘어나는데 구독자 수는 악플의 10배, 100배 속도로 불어나고 있고,
홍준표가 끝났다느니, 노망났다느니, 은퇴하라느니하며 윤석열, 한동훈 빨아재끼던 것들
몇 마리가 짖는다고 홍준표 기차는 안멈춥니다.
돌아온 청붕이들에게 호소합니다.
우리 준표형 마지막 대선인데, 대통령 한번 만들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