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41209141700108
A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극단주의자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남은 화학무기, 장거리미사일, 로켓 등 전략무기 시스템을 공격했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공습 시기와 장소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사르 장관은 "유일한 관심사는 이스라엘 국민의 안전"이라고 덧붙였다.
시리아 정부군이 가지고 있던 화학무기랑 미사일로 '신정부'가 자기들한테 헛짓거리 하기 전에 미리 때리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