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찢사법리스크 일때 대선치뤄서
찢이랑 붙으면 윤탄핵된걸 상쇄할정도로 국민들이 극단주의자인 찢을피하고 싶어한다는거임
근데 찢잡혀가고 새로운 진보후보랑 붙게되면
깨끗해보이고 리스크 없어진 새로운 진보후보에게
표가몰리고
국힘탄핵 이미지 때문에 아예 이길가능성이 없어진다 이거지
차라리 찢사법리스크 일때 대선치뤄서
찢이랑 붙으면 윤탄핵된걸 상쇄할정도로 국민들이 극단주의자인 찢을피하고 싶어한다는거임
근데 찢잡혀가고 새로운 진보후보랑 붙게되면
깨끗해보이고 리스크 없어진 새로운 진보후보에게
표가몰리고
국힘탄핵 이미지 때문에 아예 이길가능성이 없어진다 이거지
그나마 확률이 있죠...
민주당에서 온건성향 후보 나오면 보수 폭망입니다.
ㅇㅇ 우리만 찢을 무서워하능게 아니라
전국민이 무서워 하고있는것같음
찢이든 온건성향 후보든 민주당에서 누가 나와도 국힘은 필패라고 봄(시국이 시국인지라)...오히려 2017년보다 더 큰 차이로 질 가능성이 높음.
그치만 상대가 찢이면 다르다이거임
독재자윤보다 찢이 더한 독재자고 위험하다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기때문에
난 차라리 대선 때까지 찢 냅두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그냥 존재만으로도 민주당 리스크임
찢을 너무 겁내하지말고 오히려 이걸 국힘의 윤처럼 골치덩이 위험인물로 이용하는게 이득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