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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삼이가 확인사살 시켜주는 '유승민 배신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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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홍 정치연예인

 

질문 : 아스팔트에 나가 계시는 어르신들은

대표적인 배신자 중, 한 분이라고 하실 거예요

 

마삼 : 저는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한테는 배신자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저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받은 게

하나도 없고요 

준 거만 있습니다 

저는 박근혜 대통령한테는  받은 게 좀 있거든요

비대위원 자리도 받고 그런데 저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당선된 거구요

윤석열 대통령 입당하기도 전에 그러니까 저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배신자가 아니고 오히려 거기가 염치없는  사람인 거죠 

 

 

 

 

Screenshot_20241228_094517_YouTube.jpg

 

 

 

 

비례 달고 있었던 윾을  대구 동구을에 

박대통령이 꽂아줬고 그 후, 내리 3선을 했음

비서실장, 정책 메시지 단장 역임했고

 

유승민은 자기가 국민을 배신 했냐고 하지만

 

박근혜는

'정책적 배신'은 결과적으로 국민에 대한

배신이라 함

 

 

윾이 이번 대선이 정치인생 마지막 도전이라며

배신자 프레임 정면 돌파위해

조만간 TK에 갈 거라네

 

토론때,  홍카에게 생트집 잡아 시비 걸 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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