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절도 그렇고 여아가 하도 싸우니까 홍카가 절충안을 내는것처럼 보여지네

존나 개쓸모없고 하찮고 의미없는일에 쓸데없는 의미를 부여해서그럼. 국권든든히 쌓을려면 옛날에 찌끄려놓은 종이쪼가리 낙서찾아서 요거다! 이지랄하는거 전혀의미없음. 그 종이쪼가리 들고 중국 찾아가면 어허 간도는 조선인땅입네 연변 가져가이소 잘도 하겠다. 그노력으로 군사력에 더 투자해야지

<尹, 건국절 논란에 “먹고 살기 힘든데 무슨 도움되나”> 이 발언의 연장선이죠. 대다수 국민들은 폭염으로 이번 여름 에어컨 많이 틀고 당장 이번달 다음달 부과될 전기요금 걱정이 크지 한가하게 저런 얘기만 계속 나오면 정치혐오만 생기죠.

발언하나에 발끈하는 이상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