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짱구는 못말려>를 보시지 않은 분은 이해가 어려울수 있는 제목
지금 후니 삼촌은 여실히 깨닫고 있을 것입니다. 내가 이 자리를 임기를 다 채울수가 없단 현실을.
이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단지 후니가 훈이했을 뿐입니다.
물론 보수진영과 당에서 바둑...김경수 전 지사를 아무 반성없이 복권하는게 맞는가 개탄할수는 있지만, 결정은 결정권자인 대통령이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계속 뒤끝을 작렬시키고 있습니다. <짱구는 못말려>의 마사오(훈이)를 보는 것같습니다.
후니 삼촌은 짱구의 훈이가 되지 않도록 자중,절제해야 합니다.
짱구의 훈이는 민폐캐로 따돌림 당하는게 전부일지 모릅니다만
국힘의 훈이는 당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