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표정이 졸라 웃기네, "하 한동훈 저 넘을 어떻게 구워 삶아 먹을까?" 이런 생각 하는 듯
한동훈 표정부터가 시부레, 윤석열 닮아가네
진짜 진심으로 배현진한테 바란다
저렇게 옆에 계속 따라다니다가
기자들 많은 곳에서 가발 벗기고 튀어라
그러면 용서해줄 수 있다
아님 태풍이 알아서.........
사진만 봐도 한동훈의 결말이 보인다...
배현진 하루아침에 달려져서 속마음을 진짜 모르겠네 붙은척하며 공격하려는지 진짜 붙은건지
진짜 진심으로 배현진한테 바란다
저렇게 옆에 계속 따라다니다가
기자들 많은 곳에서 가발 벗기고 튀어라
그러면 용서해줄 수 있다
진짜 진심으로 배현진한테 바란다
저렇게 옆에 계속 따라다니다가
기자들 많은 곳에서 가발 벗기고 튀어라
그러면 용서해줄 수 있다
아님 태풍이 알아서.........
사진만 봐도 한동훈의 결말이 보인다...
배현진 하루아침에 달려져서 속마음을 진짜 모르겠네 붙은척하며 공격하려는지 진짜 붙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