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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 당대표들 보고 희망이 생기면 매국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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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년

1. 여당대표 - 한동훈, 야당시절 정부 업은 칼잡이로 난도질해서 사람 여럿 죽여놓고 배신해서 그 보복으로 현 야당에서 특검하겠다고 벼루고 있음. 정치 해본 적도 없는 애를 뽑은 당도, 하겠다는 얘도 답이 없음.

 

2. 야당대표 - 이재명, 대선부터 대장동 특검으로 현 여당 대통령과 각 세우고 범죄행위로 수사 받는 게 셀 수가 없을 정도. 말이 아까움. 25만원이나 받자.

 

3. 비례대표 - 조국, 정치 말고 오로지 윤석열과 한동훈 등의 복수심으로 태어난 정당으로, 정당이 아닌 사실상 무기 없는 반군사조직. 조국 당대표 연임 99프로로 통과될 정도로 광적인 집단. 러시아보다 심한듯.

 

4. 소수당대표 - 허은아, 비례 없이 총선 들어갔다가 밀리고, 비례는 못하고, 이준석이 아까워서 자리 준 것 같은데 사실상 이준석 만큼의 스피커가 없어서 뭐 하는 지 알 수 없는 사람.

 

나머지 이하 생략.

 

이걸 보고 알고 느끼고도 현 시점 정치를 기대하면 그건 그냥 매국하는 거랑 다를 바가 없음. 민주당 이탄희의 절규가 떠오름. 정치가 아니라 상대 죽이기만 하는 중임.

 

이게 다 국민이 뽑은 거라 할 말은 없지만, 범죄와의 전쟁으로 조직폭력배 잡듯이 상태 이상한 정치인들 싹 다 잡아넣는 거 아니면.. 회생불가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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