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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의 힘을 맛본 한동훈의 다음 행보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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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밀리아 토론왕

당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만큼 두개의 그림이 그려집니다.

 

Case1

이재명처럼 당헌당규 개정으로 대권 출마 가능케 한 다음 당대표 신분으로 대통령 후보로 나섬

 

Case2

26지선 전 당대표 사퇴 뒤 비대위 전환 및 대통령 후보로 나섬

 

 

 

둘 말고는 안보이는군요.

 

암울한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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