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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오늘 토론에서 진땀 빼겠네

Kk

 

나경원 맥여 볼려고 문재인 정부에서 화양연화를 보내며 잔인하게 이 당을 수사했던 이력에 대해서 되려 본인이 부각시키고 이슈화 만드네 ㅋㅋㅋㅋ

 

지금까지도 패스트트랙 재판받는 의원들만 30명이고 당시 끌려 갔던 보수 진영 사람이 1천명인데 이걸 본인이 직접 언급하며 2차 가해하네 ㅋㅋㅋㅋㅋ

 

나경원한태 지기 싫고 맥이고 싶었던 건 알겠는데 이번건 국힘당내 정서상 역린을 건드는 수준의 치명적 자충수인 것 같은데,

숨죽이고 있던 의원들까지 일제히 비판에 나서네 

 

역시 정무감각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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