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이라는 이유로 심각한 신체적 장애가 아닌 이상 다 끌고 가려고 함.
특히 정신질환자들이 자주 끌려감
정신질환자라 하더라도 증상이 경미하고 지체 장애가 없으면 일단 끌고 감
그러다가 결국 부조리를 못 견뎌서 총기난사 일어나고 그러는 거임.
멀쩡한 사람도 미치기 직전까지 만드는 곳이 군대(특히 80%~90% 이상을 징집으로 굴리기 때문에 그야말로 개나소나 다 들어가는 육군)인데
정신질환자들은 버틸 수 있겠음?
원래 조금이라도 결격 사유가 있으면 받아주면 안 되는 조직이 군대임. 특히 정신질환자들은 경증이라도 절대 안 받아주는 게 정상임.
현역 판정률이 90%대인 우리나라가 엄청 말도 안 되는 거임. 그냥 전 세계적인 상식을 역행하고 있음
어떻게든 머릿수 채워 넣을려고 그냥 다 끌고 가고 있음.
정신질환자들(특히 지능 자체는 보통인 경우가 꽤 있는 자폐증 환자들)에 대한 장애인 징병은 예전에도 심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