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카톡하다 털릴 수도”…한국인에 ‘경고’ 내려졌다
국정원 “불심검문시 언쟁 삼가고 영사 도움을”
휴대전화 자료 이미지. 픽사베이7월부터 중국에서 가상사설망(VPN)을 이용해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카카오톡을 이용하면 현지 공안 기관이 불심검문에 나설 수 있다. 이에 국가정보원은 현지 체류자와 여행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60788?cds=news_media_pc
중국이 중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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