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카자흐스탄 가서 리튬 채굴권 얻었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다.

이거 진짜 중요한건데 아무도 관심을 안주네.

 

그니까 사람들이 지금 게임. 스마트폰, 유튜브 쇼츠에 중독되서

리튬광산이니. 2차전지. 막 이런 복잡한 이야기 싫어하고

단편적이고 자극적인 것들만 찾고 있는 거야.

 

연예인 가십거리. 김정숙 옷 사치, 이재명 감방보내기 등등 

진흙탕 개싸움에 열광하는 거다.

진흙탕 개싸움이란 이겨도 얻는 거 없고 

서로에게 상처만 주는 아무 의미 없는 싸움 같은 거다.

투견 경기장에서 관중들 도파민만 분비 시켜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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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정치철학을 밝힌 적도 없고 

정치가가 가져야할 필수적인 덕목인

미래비전을 제시한 적도 없는데 

당대표 후보에 올라온 건

바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줬기 때문이다 

그는 정치가보다 엔터테이너가 어울리는 사람이다.

 

대한민국 정치가 후져지는 건

유권자들의 수준이 점점 낮아져서다

신문을 안 읽고

책을 안 읽고

생각을 하지않고

우리사회가 이제 도파민 중독 사회가 되가면서

인간의 사고기능을 담당하는 전두엽이 퇴화되고 있는거다

즉 인간의 "침팬지 화"가 시작 되는 거지.

 

이런 침팬지들을 상대로 정치를 할려면 

대한민국 백년대계를 설명하는 것보다. 당장 눈앞에 있는 

자극적인 가십거리들로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 

침팬치에게는 침팬치의 방식으로 설명해야한다. 

 

홍카가 추진한 smr은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을 대비하기 위해

기반시설을 갖춘건다.

ai산업은 엄청난 전력량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전력생산보다 더 많은 전기가 필요할 꺼다 

조금 조사해보면 나오는 정보인데 사람들은 이것조차 하질 않는다.

오히려 욕하고 비난을 한다.

 

윤석열이 

대한민국 차세대 먹거리 2차 전지산업을 키우기 위해

리튬 채굴권도 따고 동분서주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관심을 안준다 

사람들이 원하는 건 이재명 조국 감방 넣는 거다.

즉 자극적이고 깊게 생각하지 않고 즐길수 있는 걸 원한다

2차전지니. 리튬이니. smr 같은 건 어려워서 이해할려고 하지 않는다

 

이재명을 감방 넣어야

지지율이 40프로 올라간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민주주의는 결국 중우정치로 갈수밖에 없고

한반도의 번영을 위해

침팬지들에게 투표권을 뺏어야한다 

필연적으로 뛰어난 지성를 가진 앨리트 정치인들이 

나라를 운영해야 한다.

앨리트 정치가 답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