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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모그림자는 청년과 국민들도 알아야 한다

셰다

황세모는 청년들도 알아야 하는 사람이다. 얼마전 구글코리아(유튜브)대상으로 고소를 했다.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시대정서를 읽지 못하고 아직도 황세모 세상속인줄 알고 살고 있다. 본인한테 관심을 갖지 않는 방송이나 기자들이 신경쓰지 않으니 유튜브만 붙잡고 일부시민만으로 자기세상이 건재한줄만 알고 있는 것이다. 구글코리아를 고소하면서도 왜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고 글을 쓰는 걸까? 그것은 본인이 낙후되었다는 증거이다. 부정선거는 원래 민경욱 전의원이 발표로 시작한 것인데 황세모는 국민들 관심을 끌 내용이 없으니 그것을 내세워 본인이 부정선거를 밝혀내려고 영웅행세를 하는 것이다. 그것을 모르고 황세모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소수 지지자들은 참으로 애석하고 멍청하다는 생각이 든다. 황세모의 포장된 잘못된 점을 봐야 하는데 부정선거를 밝히는 애국자로만 보고 지지한다는 것은 애석하다는 생각이 든다. 속으로는 다 썩은 정치인데 말이다. 부정선거가 있다고 해도 황세모의 영웅심리는 청년들에게 먹히지 않고 있는것도 모르고 자기중심시대로만 살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이 그저 자기를 알아주고 다가올거란. 생각. 즉 감떨어 질때까지 누워서 입만 벌리고 있는 것이다. 시간은 계속 흐로고 본인도 늙고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주위에. 지인과 관계자들은 썩은 정책과 자리를 얻으려는 사람들로만 넘쳐나고 있고 알고있던 사람들은 다 떠나고 있고. 한때 당대표와 국무총리를 했다는 자부심 때문일까? 국민이 뽑은것이 아니라 박정부에서 만들어준 자리인데 대통령이 언젠가는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것은 아직도 줏어먹으려는 생각인것 같다. 절대로 이 황세모는 대통령인물이 될수 없고 정치인이 되어서도 안될 인물?이다. 대한민국이 망하는. 망조가...과거 정치인의 포장된 모습만으로 평가해서는 안되고 현실적인 모습을 판단해야 한다. 황세모라는 말이 괜히 붙여진것이 아니다. 

황세모가 줏어먹은 대통령권한대행. 본인을 국무총리로 만들어준 박근혜를 배신한 것도 모두다 알고 있는데. 괜히 박근혜가 출소하 후에도 황세모를 찾지 않고 아는 척도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 현충원에서도 스쳐지나가는 자리가 있었어도 박근혜는 눈길한번 주지않았다. 얼마나 한이 되었으면 옆에 있어도 져다보지 않았단 말인가!  박근혜대통령의 지지세력을 인식해서 박근혜대통령을 뒤늦게 챙기는 척 포장하는 황세모는 그런사람이다. 이런 사실은 방송기자들 모두 다 아는 사실이다. 방송자체에 초대는 커녕 인터뷰조차 응하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으로 전락 된 것이다.

그래서 유튜브에 작성하는 글을 지키고 싶어 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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