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께서 작성하신 수많은 말과 글을 보았을 때 꼰대가 맞습니다!
꼰대가 능력이 없어서 꼰대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생각을 상대방의 입장과 여러 상황 등을 무시하고 주장으로 말과 글을 쓰기에 꼰대가 되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자식을 키우는 부모가 가장 힘든 것은
자식에게 공부하라고 말하는 것이 힘든 것이 아니라 자식에게 공부를 안했을 때 생길 수 있는 수 많은 상황 등을 자식 수준에서 사랑과 정성으로 이해, 납득을 시켜줘야 되기에 힘든 겁니다.
형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에 핵심은 맞으나 국민을 이해, 납득을 시킬 수 있는 사랑과 정성이 상당히 부족합니다!
따라서 형님께서는 사고가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며 그런 분들은 대부분 전략적 사고가 부족합니다!
큰일을 하는 사람이 전략적 사고가 부족하게 되면 보이는 부분에는 강할 수 있지만 보이지 않는 부분은 판단 및 결정하기가 어려워 실수와 실패를 하게 됩니다.
세상에서 중요한 결정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결정되고 그러기에 리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깜깜하고 어두운 곳에서 판단과 결정을 할 수 있어야 실수와 실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우선 급한데로 형님의 말과 글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이해, 납득, 설득, 공감 등을 정리해 줄 사람을 찾으세요.
물론 포지션의 화법과 화술도 알면 중요하겠지만.
그러다 보면 지금 제가 하는 말이 이해되실 겁니다.
정치의 가장 큰 능력은 팩트와 핵심을 아는 사람이 안보. 경제. 국민. 청년. 공정. 정의. 상식. 공정 등을 위해
국민을 이해, 납득, 설득 시킬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만.
부디! 뒷방 노인네가 되시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건방지게 글을 남깁니다!
? 뭔소리야
적어도 그런걸 배울 대상이 너는 아니란것만 알겠음ㅋㅋㅋ 니글보다 준표형 페북이 훨씬 이해하기 편함. 아니 비교자체가 실례인듯. 그리고 니 진의를 숨기려면 똑바로좀 숨기던가 ㅋㅋㅋ 뒷방노인네 한마디 하고싶어서 변기에 대고 푸짐하게 쌌구만 뭘
2030에 압도적 지지를 받고있고
팩트를 기반으로 얘기하시는데 이것도 못알아먹으면 못알아먹는 사람이 문제있는거아니에요?
홍준표만큼 국민 눈높이에 맞춰서 말하는사람 누군데요?
팩트는 맞습니다!
하지만 그 팩트를 어떤 목적으로 활용할 때 내편이 아닌 사람들에게 이해, 납득, 설득 등을 하실 수 있어야 그 말에 큰 힘이 생긴다고 봅니다.
내편이야 내가 무슨 말을 하든 이해하려고 노력하겠지만 내편이 아닌 사람들은 들으려고 하지도 않으니
그러한 거겠죠.
또한 그 팩트 내용이 국민을 위한 건지, 나라를 위한 건지,정치 선배로서 충고를 하는 건지, 젊은이들을 위한 건지,등등 무엇을 위한 위함에 대한 구체적 방향 제시가 약하다고 봅니다.
대부분 국민들은 위함이 없는 말과 글을 자기 정치한다고 생각하기에 한말씀 드린 것입니다.
무지개는 7가지의 색깔이 있기에 아름다운 겁니다.
큰 정치를 하려면 최소 7가지의 색깔이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1. 팩트가 맞는데 설득이 안된다? - 듣고싶은것만 듣고 보고싶은것만 보는 사람들입니다.
2. 그 팩트가 누구를 위한거냐? - 선진대국시대를 열자, 좌파 우파 정치가 아니고 서로 통합해서 자국우선주의 정치를 하자
이미 유튜브나 페이스북에 나와있습니다.
님이 주장하는 그런 수준의 정치인이 누가 있는지 얘기해주세요 비교해보게요
홍준표 페이스북, 홍카콜라, 각종 토론 등을 보고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이해가안가네요
그리고 홍준표가 꼰대라면 왜 2030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을까요?
정치는 생물'이라는 말은 정치권에서는 무슨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오늘까지 뜻을 같이하는 동지였으나 내일은 적이 될 수 있는 것이 정치라는 것이며,오늘의 적이 내일의 동지가 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어제의 지지가 내일을 보장할순 없습니다.
한말씀 더 드리면
가진자가 내려 놓기가 힘들고!
많이 아는자가 부족한 자를 이해.납득 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좌파니 우파니 이런 것들은 이제
대한민국 현상황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 됩니다.
어제는 맞았지만 오늘은 비슷한데 다르고 내일은 틀립니다!
하고싶은 말이 뭔지 당최 모르겠네요
그것이 많은 국민들의 마음일 수 있기에 따라서 제가 쓴 글에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뭘보고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를 말해야죠
이게 충언 인가요? 그냥 본인 감정 호소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이성으로 보셔야 보입니다.
제가 쓴 글에 저를 위함이 있는지요?
또한 제가 쓴 글속에 저의수준.능력.태도등이 보이시는지요?
큰 이성이 있으면 감정을 다스릴수 있으며 충언속에 내가! 없기에 이성으로 보셔야 될것 같습니다.
거울치료가 시급하네요
형님께서 작성하신 수많은 말과 글을 보았을 때 꼰대가 맞습니다!
꼰대가 능력이 없어서 꼰대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생각을 상대방의 입장과 여러 상황 등을 무시하고 주장으로 말과 글을 쓰기에 꼰대가 되는 겁니다.
혹시?
치료라는 단어를 평상시 누군가에게
잘 말씀하시지는 않으시죠?
원래 저런 단어가 나올때는 평상시
내 생각과 다르거나 내 기준에 안 맞는 경우에 자주 쓰셨던 듯 해서요.
제게만 말씀하시는 걸로 이해하겠습니다.
충고 고맙습니다! 꾸벅!
아 - 그리고
내용에 대한 설명을 추가 드리자면
어떤 직업! 어떤 위치!에서 하신
말과 글은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고 비수가 되고 희망이 됩니다.
사람의 능력을 볼 때 가장 우선적으로 보는 게 말과 글 입니다.
또한 내가 사람을 판단할 때도 말과 글로 판단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설명 드린 겁니다.
정치인이 말과 글을 실수를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아실 거고요.
그런데 그렇게 실수를 많이 하셔도
자기 편은 괜찮다! 맞다! 힘내라! 하십니다.
그래서 편이 많은 분들은 잘 안 바뀌는 것 같아서..
어떤 부분에서 뭘 느꼈는지 부터 먼저 정리해서 쓰세요... 뭘 말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네 말은 틀리고 내 말이 맞다 라는 듯한 오만한 발상도 마음에 안드네요
충심이 오만한 발상이었다면 죄송!꾸벅!
? 뭔소리야
인간은 모두 이기적이다.
사람은 모두 꼰대다.
이기심도 나름이고, 꼰대도 나름이다.
우리에게 좋은 이기심과, 우리에게 좋은 꼰대는 우리가 안다.
그 우리가 수많은 국민이면 좋을 것이고 그 수 많은 국민이 선택하면 말씀하신대로 우리에게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니 맘에 안들면 다 꼰대니? 말 좀 강하게 하면 꼰대니? 맞는 말하고 솔선수범해도 늙으면 다 꼰대니?
일반인은 니라고 해도 됩니다.
정치인은 니라고 하면 안 되겠죠?
제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 입니다!
누구나 다 나이가 들으면 꼰대가 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정하고 싶겠지만!
인정이 되어야 새로운 방향도 방법도 찾을 수 있습니다.
내가 잘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실수와 실패가 될수 있어서 드렸던 말씀 입니다.
적어도 그런걸 배울 대상이 너는 아니란것만 알겠음ㅋㅋㅋ 니글보다 준표형 페북이 훨씬 이해하기 편함. 아니 비교자체가 실례인듯. 그리고 니 진의를 숨기려면 똑바로좀 숨기던가 ㅋㅋㅋ 뒷방노인네 한마디 하고싶어서 변기에 대고 푸짐하게 쌌구만 뭘
저는 개딸들을 아주 싫어합니다!
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인데 남북처럼
생각이 많이 다릅니다.
근데 희한하게 바라는 목표는 같습니다.
언젠가 우리가 바라는 리더가 통일을
시켜주면 좋지 않을까요?
그럼 핵무장도 안 해도 되고..
뭐라노 통일하면 시진핑이랑 푸틴이 헤헤우린 ㅈ밥나라예요 무장해제할게요 이럴거같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