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빛 안나고 일만 많은 임시직’ 비대위원장 오리무중…‘체리피커’ 행태 비판
전략
중진 중엔 6선의 조경태 의원이 비대위원장직을 맡겠다고 나섰으나, 윤 원내대표 측은 제의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9일 열릴 당선자대회에서 윤 원내대표는 비대위원장 인선이나 진행 상황을 공유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당 일각에선 새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현재 당 상황에 대해 서울 동대문갑에서 낙선한 김영우 전 의원은 "총선 참패 후 개혁도 없고 당정관계 개선도 없이, 그저 안정 속에 무기력한 모습만 보이는 국민의힘이 너무 걱정스럽다"고 비판했다.
https://naver.me/5pHgRfwt
한 마디로 당지도부 간보고 있는 상태라는거 아닌가
뭔가 주기는 아깝고, 그렇다고 또 전임자 같이 비대위원장을 대관식을 위한 제물로 생각하는 이는 필요없고
한 마디로 당지도부 간보고 있는 상태라는거 아닌가
뭔가 주기는 아깝고, 그렇다고 또 전임자 같이 비대위원장을 대관식을 위한 제물로 생각하는 이는 필요없고
ㅇㄱㄹㅇ
제의한 적 없는데 직접 나섰다면
진짜 패기가 좋은 거네👍
게다가 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씨발 윤재옥 처신 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