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55662?cds=news_edit
이래서 극우 틀튜브와 손절하라고 홍카께서 마르고 닳도록 말씀하셨는데 듣지않다가 결국 아노미,무정부상태까지 오게 된것. 양산에서처럼 윤이 호소해도 꼬붕이 아니라며 강행하듯.
물론 카타르시스는 있지만, 부실한 조직력과 무책만 드러내는 꼴이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55662?cds=news_edit
이래서 극우 틀튜브와 손절하라고 홍카께서 마르고 닳도록 말씀하셨는데 듣지않다가 결국 아노미,무정부상태까지 오게 된것. 양산에서처럼 윤이 호소해도 꼬붕이 아니라며 강행하듯.
물론 카타르시스는 있지만, 부실한 조직력과 무책만 드러내는 꼴이죠.
3시간만에? 통제사회가 되었네..ㅋㅋㅋ
늦게 잡으면 무능하다고 욕할꺼면서 빨리 잡으니까 통제사회 이러네. 범죄자는 당연히 통제해야지 범죄자에게 자유가 필요하냐
cctv가 사회전반을 들여다보면 권력자가 통제하는 사회가 되지. 그리고 무능하면 떠오르는 것은 한 몽땅, 항짜바리 밖에 더 있어..ㅋㅋㅋ
왜 더 없음? 국개의원의 90%, 공무원의 80% 정도는 무능한 애들이지가 무능한 것들이지 은근슬쩍 이재명 문재인도 빼지말고
근데 이 글을 쓰는 연유가 뭐야. 궁금.
뭐긴 뭐야 자유네 뭐네 하면서 통제를 나쁘게 보지 말라고 범죄자 3시간만에 잡았다고 통제사회가 왜 나오는 건데
자유가 왜 통제에서 나와? 그리고 이 길거리에 쫙 깔린 cctv가 정상이라고 봐? 언제든지 원하면 통제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 것임..
팩트)이런애들 CCTV 넘치며 안전한 길이랑 CCTV 없고 범죄사건 많았던 길 중 한 길 골라서 가라고 하면 안전한 길 감.
더 큰 문제는 손을 끊자니 무력감만 깊어지고, 나서자니 씨알도 안먹힌단 겁니다. 레임덕이 별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