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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석 "이재명 고3 선대위원장 발탁… 굉장히 얕은 생각"

홍카드림

"젊은 세대가 어떤 게 진정한 정치 참여의 길이라고 생각할지, 제가 30대 당 대표가 됐을 때 민주당 또는 정부에서 대응책으로 했던 게 박성민 비서관 채용이었다. 전당대회에서 30대 당 대표가 되는 것과 청년 비서관을 지명하는 것의 효과는 달랐다"


"젊은 세대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방법이고, 이를 통해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 제 득표전략이라고 생각한다. 누구 하나 수혜 주는 것으로 2030이 올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재명 후보의 굉장히 얕은 생각"


http://naver.me/5HqIUv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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