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르헨티나 대선 후보들 중 차기 대통령 유력 후보인 하비에르 밀레이
상대 진영이 정치토론 뉴스에서 밀레이를 포치타같다고 비유하니까
밀레이측 애들이 오히려 더 좋아하면서 유세장에 포치타 인형 들고와서
체인소맨 포치타는 밀레이의 마스코트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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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맨 포치타는 밀레이의 마스코트가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