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검찰청은 22일 마린 르펜 의원 등 전현직 RN 관계자 27명을 유럽연합(EU) 예산 전용 혐의로 기소했다.
르펜과 그의 부친 장마리 르펜을 비롯해 2010년대 중반부터 극우 정당의 주요 직책을 맡거나 유럽의회에서 활동한 인사들이 대거 기소 명단에 올랐다.
과연 르펜이 죄가 있다 VS 마크롱이 차기 대선 유력 후보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는것일까...
파리 검찰청은 22일 마린 르펜 의원 등 전현직 RN 관계자 27명을 유럽연합(EU) 예산 전용 혐의로 기소했다.
르펜과 그의 부친 장마리 르펜을 비롯해 2010년대 중반부터 극우 정당의 주요 직책을 맡거나 유럽의회에서 활동한 인사들이 대거 기소 명단에 올랐다.
과연 르펜이 죄가 있다 VS 마크롱이 차기 대선 유력 후보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는것일까...
마린 르펜은 지 애비 장 마리 르펜보다는 정상이지만 이 쪽도 만만치 않음
끝내 잡아넣는구먼. 미국과 유럽에는 자유화혁명이 일어나야 할텐데..
르펜은 권위주의 극우 포퓰리즘에 가까움
자유주의하고는 정반대임
지금 유럽은 너무 붉습니다, 되돌아올 수 있을지는..
친러한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