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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경제) 尹은 ‘청년’ 강조하지만…2030 지지율은 10·20%대로 떨어졌다 [數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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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99002?sid=100

 

Screenshot_20230918_090514_NAVER.jpg

 

한마디로 그때그때 이슈에 따라 움직인단 얘긴데, 솔직히 1년반

 

2030이 비약적으로 성장,개선이 됐는가? 정말로 국정동반자가 실현됐는가를 따져본다면 아니다라

답하겠습니다. 2030 장관도 의원도 수석도 위원장도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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