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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투자 50억 번 투자의 귀재

무지성 (211.171)

 

역시 윤재앙 장모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081483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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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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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하여
    2023.07.31

    멧돼지의 장ㅁ는 최순실과 '선라이즈'라는 식품가공회사를

    동업하면서 따까리 역할 까지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둘의 사이가 안 좋아서 심각한 상황까지 갔습니다. 

    동업자 간의 불화는 돈에 얽힌 문제 아니면 거의 없습니다. 

    이때 멧돼지가 나타나서 최순실을 발라 버리고 모든 이익을

    장ㅁ님에게 드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포털에 '선라이즈 최순실'로 검색하면 관련 기사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