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질서를 극히 혐오한다.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질서에서 젊은사람들이
맞추기를 바란다.
그러나 빌게이츠, 스티브 잡스 처럼
세상을 바꾼 사람들은 새 질서를 만든 사람들이었고,
한국 보수들의 우상인 정주영, 이병철도
그런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꼰대들에게 새 질서는 오직 자신들만이
만들수 있다.
새 질서를 극히 혐오한다.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질서에서 젊은사람들이
맞추기를 바란다.
그러나 빌게이츠, 스티브 잡스 처럼
세상을 바꾼 사람들은 새 질서를 만든 사람들이었고,
한국 보수들의 우상인 정주영, 이병철도
그런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꼰대들에게 새 질서는 오직 자신들만이
만들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