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서이초등학교에 다니는 손자손녀가 없는데 어제부터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과 있는 단체 SNS방에 "어제 밤부터 지금까지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며 "사고가 난 서이초등학교에 제 손자손녀인 재학생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외손녀가 한 명있는데 이 아이는 중학교 2학년이며 외손자는 다른 초등학교 2학년"이라며 "친손자들은 큰 놈이 두돌 지났고 경기도에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식들을) 갑질할 자식으로 키우지도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소속 20대 초반 교사가 지난 19일 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해당 교사는 초등학교 1학년을 담당했으며 현재 사망 경위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 등에서는 교사가 3선 국회의원을 부모로 둔 극성 학부모에게 시달렸으며, 해당 3선 의원이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985094?sid=100
억울하기는!
당해보고 억울하게 뜯기는 기분이 어떤건지
지들이 홍카한테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느껴야함
전문용어로 쌤통!
그거랑은 별개로 봐야하지 않냐? 애꿎은 손자들만 피해봤는데
그렇게 따지면 홍카 가족도 피해임
얼마나 기분이 ㅈ같은줄 알아야 한마디 라도 하지
홍카일에 한마디 거드는 놈이 없음
구킴 은 그놈이 그놈들
그렇다고 한적도 없는 짓으로 욕먹어도 된다는 이유가 되진 않지
한적도 없는 짓으로 사과 까지 한 사람도 있음
그리고 징계 까지 먹을 순간에 있는 사람도 있음
근데도 한마디 거드는 놈이없음
암튼 난 구킴놈들 좀 그럼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청꿈이 좌파 소리 듣고 홍준표가 역선택이다 뭐다 이런 말이 들리는거임 그냥 팩트로만 욕하면 되지 좌파들이나 기레기가 카더라 형식으로 하는 선동에 너도 선동 당해봐라 이러고 눈감고 선동하든 말든 상관 안쓰면 그게 선동하는 좌파랑 뭐가 다른거냐? 나도 친윤들은 싫지만 생각 똑바로 가져라 그 누구라도 하지 않을 일을 했다는 식의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 쓸 이유는 없는거다. 저런식의 입장이면 홍준표 싫어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홍준표 잘못 많다고 홍준표에게 무슨 누명을 씌워도 걔네들 입장에서는 문제 없는게 되잖아 좌파들이 광우병,사드 선동하고 정작 본인들은 몰랐고 의도는 좋았으니 잘못없다고 나오는 좌파들이랑 똑같은 거임
뭐가 이렇게 길어?!
싫어하는 사람들 입장 생각할 필요 없음
그들은 홍카가 뭘해도 싫어함
그리고 나 좌파할 시간 없음
현생 살기도 딸림
요즘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싶은거만 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