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내에서 한동훈을 포기하고 다른쪽으로 밀려는거 같음. 아마도 마포구 여론조사가 충격이였나 봄. 그리고 한동훈 어르신표가 홍준표에게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듯. 제거 작전 시작. 단 , 그들이 실수 한거라면 너무 빠르게 쳤어. 경선 1~2년전에 했어야지ㅋㅋ 이왕 칠거면 되도록 빨리 쳐줘서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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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동감함.
한동훈장관은 법무부장관직을 하면 됩니다
국회의원이 되기를 바라지도 않아요 전
저는 그저 법무부장관이 된 후 민주당애들 말로 털어버리는게 맘에 들 뿐이에요
안타깝네요.
어떤 부분이 안타까우신거죠? 제가 청꿈여론보다 한동훈장관에 호의적인거요? 전 한동훈장관이 맘에드는 부분이 있다고 한거지 호감이다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딱히 관심도 없고요
근데 애초에 한동훈 본인이 출마 안할 수 도 있음
망할거 같으니 못하는거지
출마할 것같습니다.
그리고 총선에 출마 안하면 대선으로 바로 가려고 하겠죠.
정치권에 발을 오래 담굴수록 약점과 실체가 드러나게 되니까
어차피 신비주의와 윤석열 빨로 만들어진 거대 거품 정치인이니.
세상에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다니 말세라고 했는데
그 보다 더 한 것이 대선 후보라고 지지하는 무지성들이 있다니
그 다음은 김건희가 나오나요?
국민의 힘이라면 나무 막대기를 후보로 내놔도 당선될 더 확실한 지역구를 넘겨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