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참석한 결혼식에서 흉기를 소지한 80대 남성에게 위협을 당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예식장에서 80대 A씨는 고성을 지르며 이 전 대표 팔을 잡아당겼다.
이에 주변에서 A씨를 제지했고, 이 전 대표는 자리를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표 측은 "A씨가 흉기를 허리춤에 차고 있었다"며 "A씨가 2014년 전남도지사 선거 때부터 '이 전 대표를 도우면서 1억원을 썼다'고 주장하며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해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전 대표의 신변 보호를 위해 긴급 호출이 가능한 스마트워치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88476?sid=100
팬덤정치의 폐해
돈만 받아처묵고 자리를 안주능데
나가 돈달라고 하는게 잘못됐는감?
내 돈 1억 안 내놓으면 죽여버릴랑께
윤빠 유투버 중에 홍카 나오니까 차 돌진한 유투버도 있었다. 어디나 비정상은 있다.
2년전 경선 때 생각난다 대깨윤들이 홍 지지자들을 폭행하는 거
저 틀딱도 찢갈이려나
찢갈이거나 대깨윤이거나
대깨윤은 저럴 이유가 없지. 이미 대통령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