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과 연수원 동기라고 함
그냥.....그냥...
다 해 처 먹어라 그래~!!!
헐
이거 좀 정보들을 찾아보면 신기한게 많네요.
서울대 법대에 검사출신 변호사가 갑자기 2년전쯤에 코스닥 상장사인 부실기업 화장품회사에 공동대표로 취임하고 실제 최대지분을 가진 오너는 전남에서 건설회사를 운영했던 사람이고
이 화장품을 유통하는 부실기업이 삼부토건을 인수했는데 자금 조달 방법도 좀 이상하다는 작년 기사들도 보이고
최근 삼부토건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참여한다는 이야기도 많던데
이 삼부토건이 윤석열과 김건희를 연결시켜줬다는 그 조회장이고.
뭔가 우연같지 않은 우연이 계속 발생하네요.
마치 김만배 누나가 윤석열 아버지 집을 사고 윤석열과 친분이 두터운 특검총책임자인 박영수가 대장동과 연결되고 이 대장동에 자금을 대준 부산저축은행 대출알선건에 담당 검사 중 윤석열이 있었고 등등
제발 아니길 바라지만
관련된 사람들과 회사이름과 대표자 주주현황 등 인터넷으로 쉽게 검색하면 객관적인 자료들이 나오는 것이라서 찾아보다보니 좀 찝찝합니다.
한겨레가 윤의혹 보도를 막았다는 게 ...
하여튼 소대가리는 천재
헐
이거 좀 정보들을 찾아보면 신기한게 많네요.
서울대 법대에 검사출신 변호사가 갑자기 2년전쯤에 코스닥 상장사인 부실기업 화장품회사에 공동대표로 취임하고 실제 최대지분을 가진 오너는 전남에서 건설회사를 운영했던 사람이고
이 화장품을 유통하는 부실기업이 삼부토건을 인수했는데 자금 조달 방법도 좀 이상하다는 작년 기사들도 보이고
최근 삼부토건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참여한다는 이야기도 많던데
이 삼부토건이 윤석열과 김건희를 연결시켜줬다는 그 조회장이고.
뭔가 우연같지 않은 우연이 계속 발생하네요.
마치 김만배 누나가 윤석열 아버지 집을 사고 윤석열과 친분이 두터운 특검총책임자인 박영수가 대장동과 연결되고 이 대장동에 자금을 대준 부산저축은행 대출알선건에 담당 검사 중 윤석열이 있었고 등등
제발 아니길 바라지만
관련된 사람들과 회사이름과 대표자 주주현황 등 인터넷으로 쉽게 검색하면 객관적인 자료들이 나오는 것이라서 찾아보다보니 좀 찝찝합니다.
한겨레가 윤의혹 보도를 막았다는 게 ...
하여튼 소대가리는 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