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안올때 틈틈히 운동을 잘해놓아서

팩트는 대구는 비도 별로 안왔고, 이미 대비도 다 하셨다했음.

그냥 ㅅㅂ 어떻게든 까고 싶어서 발악하는 중임 저것들

마치 수해로 사상자가 난 뒤에도 골프를 간 것처럼 오해하게 좌파와 언론에서 선동질을 하고 있음.

비가 많이 올 것이라고 하니 대구시에서 수해를 대비해서 해야할 일들을 마치고 평소와 같은 하루를 살은 것일뿐인데.

심지어 논란이 된 15일 그날 오전에는 대구시 신천 야외물놀이장도 개장식 일정도 소화하셨는데

대구에는 큰 피해도 없었고 비도 많이 안왔고 나중에 타지역에도 사상자들이 발생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평소와 같이 열심히 일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주말 하루를 살은거지 그걸 뭐 마치 큰 죄를 진 것처럼 선동질을 하고 지랄인지.

그럼 앞으로 일어나지 않을 일을 그것도 타지역의 일까지 노심초사 걱정하면서 매일 자기 삶을 살지 말아야 하는 것인가?

내용도 정확히 모르고 선동돼서 같이 욕하는 것들과 그것을 선동하는 언론과 좌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