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는 밭갈이들이 점점 보이던데...
미안하지만 나는 다음 대선까지는 적어도
'투표권'이라는 게 존재하는 나라에 살고 싶다 ㅋㅋㅋㅋ
너네는 지금 우리 2030이 찢을 찍어주길 바라겠지만
나는 홍으로 교체가 안된다면
항을 찍을지 말지를 대선 끝나는 순간까지 고민할 거다.
내 표를 기권표로 만들지, 그래도 내가 안 찍어서 찢이 될 것 같으면
걍 눈물을 머금고 항을 찍든지.. 둘 중 하나라고
애초에'찢'은 선택지에 없어.
설레발 치지 말고 걍 돌아가.
나도 그럼.
애초에 찢은 선택지에 없어.
그렇다고 항을 찍고 싶은 마음도 없고.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두번 경험하고 싶진 않네요 저도
윤석열을 찍을지 말지를 고민할 뿐
이재명은 아예 선택지에 없지 ㄹㅇ
나는 재명이는 사람으로 안봐서 애초에 선택지에 없음
나도 그럼.
애초에 찢은 선택지에 없어.
그렇다고 항을 찍고 싶은 마음도 없고.
ㄹㅇ 정치는 '차악'을 뽑아야 하는 선거인데 찢은 걍 '절대악' 그자체임 ㅋㅋㅋㅋㅋ 차라리 문재인이 낫다
무효표를 던지겠습니다
솔직히 부동산이랑 기본소득만 빼도 이정도로 최악은 아니었을텐데 난 기축통화국인 미국이랑 부채비율 비교하면서 교묘하게 우리도 돈 더 찍어도 된다고 홍보한게 진짜 레전드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