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01406?sid=100
이준석,안철수,이재명 등 반골들은
항상 레파토리가 같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다보니 대안으로
자리잡지 못합니다. 안티테제에서
맴도는 그들은 미래가 없습니다.
우물안 개구리를 넘어 끓는냄비
속 개구리가 된 것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0140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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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잡지 못합니다. 안티테제에서
맴도는 그들은 미래가 없습니다.
우물안 개구리를 넘어 끓는냄비
속 개구리가 된 것입니다.